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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콰앙! 끼이이이이이익! 콰앙! 도로 위 동물들의 자동차 연쇄 충돌! 유쾌한 연쇄 충돌이 주는 해피엔딩! 사슴이 모는 차가 앞차에서 떨어진 쓰레기통과 부딪히기 직전이에요. 차는 곧 쓰레기통에 ‘콰앙’ 하고 부딪히고 말지요. 그 뒤를 돼지의 차가 달려오고 있어요. 돼지의 차 역시 사슴의 차와 ‘콰앙’ 하고 부딪혀요. 그 뒤를 기린과 악어, 고양이, 염소, 토끼, 카멜레온, 펭귄이 각자의 차를 몰고 달려와요. 그렇게 ‘유쾌한 연쇄 충돌’ 상황이 발생하지요. 그중 카멜레온은 ‘끼이이이이이익’ 하고 멈춰 설 수 있었어요. 안도의 한숨도 내쉬지요. 하지만 카멜레온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뒤따라오던 펭귄 차와 부딪히면서 역시나 앞차와 부딪히고 말았으니까요. 이 연쇄 충돌은 하얀 뭉게구름에 ‘콰앙’이라는 의성어로 표현돼요. 이때의 배경색은 충돌한 자동차 색깔과 같아요. 또한 자동차 색깔은 각각의 동물이 입고 있는 옷 색깔과 ‘깔맞춤’이기도 하고요. 동물들이 앞차와 부딪힐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두 다양해요. 사슴은 [콰앙]이라는 책에 푹 빠져 있었고, 악어는 뼈만 남은 도시락을 아쉬워하고 있었고, 남자 고양이는 여자 고양이에게 인사하느라 앞을 못 보고 있었지요. 차가 충돌할 때 동물들은 놀라고 당황하고 충격에 휩싸이지만, 곧 ‘연쇄 충돌’이 선사한 행운을 맛보게 돼요. 이 부분은 긴 접지 형태로 구성되어, 독자는 쓰레기통부터 맨 마지막 펭귄의 차까지 ‘유쾌한 연쇄 충돌’에 참여한 동물과 차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콰앙]은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디테일한 요소들로 가득 차 있어요. 채도 높은 여러 가지 색과 다양한 동물, 여러 가지 탈것들로 구성된 최고의 책을 만나 보세요! 20230413_06_01.jpg 20230413_06_02.jpg 20230413_06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2012년 독일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도서 『콰앙』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레오 티머스의 『콰앙』은 2012년 북 피콕 어워드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 수상, 2012년 독일 국제 아동청소년 도서(화이트레이븐스) 선정, 2013년 어린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어요. 또한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등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서평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어요. 중절모를 쓴 사슴이 이 책 『콰앙』이 잔뜩 실린 차를 운전하는 자기 지시적 개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미국 출판전문지 [퍼블리셔스 위클리] 산만한 운전의 위험을 경고하는 이야기일까? 그 반대이지만 정말로 재미있는 책! - 미국 서평 전문잡지 [커커스 리뷰] 익살스러운 교통 체증 이야기. 유머를 확장하고 대부분의 캐릭터를 해피엔딩으로 이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0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유명 잡지와 신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하늘을 날아요, 진짜 왕은 누굴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