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가 바루가 들려주는
생명의 탄생과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헌사!
환경, 인권, 다양성 존중 등 우리 시대의 화두를 쓰고 그려 온 세계적인 작가 바루가 이번에는 ‘태아’의 시점에서 생명의 시작과 탄생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사랑하는 그녀와 그가 만나 포근한 둥지를 짓자 ‘나’는 자랄 수 있게 된다. ‘나’는 콩알만 했을 때부터 처음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성별이 정해지고, 빛을 느끼고, 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마침내 처음 세상에 나와 그녀와 그를 만나는 순간까지, 가슴 벅찬 9개월의 여정을 들려준다.
한 생명이 잉태되고, 자라고, 세상에 나와 그녀와 그 그리고 나 ‘우리 셋’이 처음 만나는 감격스러운 순간까지, 작가는 그 신비로운 과정을 유쾌한 상상, 시적인 문장, 생생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펼쳐낸다. 생명의 시작으로 돌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인 ‘사랑’을 마주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뱃속의 아기와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에게,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족에게, 그리고 한창 양육에 지쳐 있는 부모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