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었어도 잠이 오지 않아?
괜찮아. 걱정하지 마.
너도 모르는 사이 스르륵 잠이 들 테니까!
잠 못 이루는 아이들을 위한 이 그림책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르륵 잠에 든 주인공 모아가 꿈속에서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밤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잠에 쉽게 들지 못했던 아이들도 모아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어느새 스르륵 잠에 빠지게 될 거예요!
까만 크레파스를 긁어내면, 서서히 드러나는 마법 같은 스크래치 그림. 달빛을 닮은 신비로운 그림들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예쁘게 키워주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잠 못 이루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베드타임 스토리"
어린 시절 쉽게 잠들지 못했던 작가의 경험이 담긴 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모아는 꿈속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더 이상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해 갑니다. 몽환적이고 신비한 밤의 세상은 어릴 때 경험했던 검정 배경을 걷어내면 그 아래로 형형색색 드러나던 매혹적인 스크래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작가의 말
어린 시절에 잠에 들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일찍 잠들어야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다는 어른들의 말과 함께 밤의 공포를 혼자 버텨냈던 시간이 힘든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도 괜찮다는 것을, 홀로 깨어있는 밤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