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아기 수달과 새끼 연어가 강을 따라 여행을 하며 많은 친구들을 만납니다. 헤엄을 치며 애벌레와 가재를 잡는 도요새, 덫에 걸린 비버, 오염된 강물에서도 잘 살 수 있는 중유럽 잉어, 하수도에 살고 있는 시궁창쥐 등 물가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살피며 바다에 도착하는 수달과 연어. 여러 동물들의 생태를 가르쳐주고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의 모습을 자세한 수채 그림으로 나타냈습니다.
브누아 샤를 (Benoît Charles) \r\n \r\n스트라스부르 응용미술학교를 다녔고, 1997년 삽화 교수법 학위를 받은 후 삽화가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밀랑 출판사의 ‘자연기 시리즈’ 중『고양이과의 동물들』『꿀벌』, 카스테르망 출판사의 ‘재미있는 역사 시리즈’ 중『기차』『자동차』등이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