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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를 사랑한 라엘공주 korea.jpg

책 내용

용궁에 사는 몸이 약한 라엘공주는 백설기가 너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라가 육지로 백설기를 구하러 갔지요. 과연 라엘공주는 백설기를 먹을 수 있을까요? 봄에서 가을 들판을 배경으로 볍씨가 모가 되고 벼가 되는 과정을 동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벼 생태 그림책입니다. 오디오북과 영상, 동시, 동요를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만날 수 있어요. 20230525_08_01.jpg 20230525_08_02.jpg 20230525_08_03.jpg 20230525_08_04.jpg 20230525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현재 우리 식생활패턴이 서구화·세계화·간편화되면서 쌀소비량이 줄고 농업기반이 약해지고 식량자급률이 떨어지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 세대를 이어갈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본 그림책에는 벼가 자라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감각적인 언어로 표현되었기에, 어린이들에게 벼 생태 교육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 기반의 동시, 동요, 레시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창의적인 교육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경아 교수〉 어린이들의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먹거리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백설기의 이야기를 경험적, 감각적으로 직접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읽는 즐거움을 제공해주는 것은 훌륭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자라가 경험한 벼와 백설기의 관계, 벼가 자라기 위해서 땅도, 물도, 가꾸는 사람도, 벼에서 나온 쌀을 먹을 수 있도록 애쓰는 사람도, 쌀을 다른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협력하여야 한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훌륭한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으려는 내재적 동기부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전 대구가톨릭대학교 몬테소리대학원장, 전 한국 몬테소리총연합회회장 조성자 교수〉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항상 즐거운 주제로 따뜻하고 생기있는 그림을 목표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016년 미국 동부에 위치한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일러스트레이션 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써 조금씩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