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현재 우리 식생활패턴이 서구화·세계화·간편화되면서 쌀소비량이 줄고 농업기반이 약해지고
식량자급률이 떨어지는 현상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 세대를 이어갈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본 그림책에는 벼가 자라는 과정을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감각적인 언어로 표현되었기에, 어린이들에게 벼 생태 교육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 기반의 동시, 동요, 레시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창의적인 교육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합니다.〈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경아 교수〉
어린이들의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먹거리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백설기의
이야기를 경험적, 감각적으로 직접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읽는 즐거움을 제공해주는 것은 훌륭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자라가 경험한 벼와 백설기의 관계, 벼가 자라기 위해서 땅도, 물도, 가꾸는 사람도, 벼에서 나온 쌀을 먹을 수 있도록 애쓰는 사람도, 쌀을 다른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협력하여야 한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훌륭한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으려는 내재적 동기부여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전 대구가톨릭대학교 몬테소리대학원장, 전 한국 몬테소리총연합회회장 조성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