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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 2016525214235.jpg

책 내용

“엄마, 우린 왜 여기 서 있어요?”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모두 친구야. 우리 모두는 서로가 꼭 필요해.” 바람을 타고 날아온 작은 씨앗이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네 개의 잎을 틔웁니다. 깜깜한 세상에서 작은 공처럼 웅크리고 기다리던 씨앗은 어느 날 환한 빛이 어루만지자 잠에서 깨어납니다. 초록 꽃받침이 떨어져 나가고, 조금씩 기지개를 켜다가, 마침내 꽃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무지갯빛 아름다운 꽃들에 둘러싸인 어린 꽃은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우린 왜 여기 서 있어요?” 그러자 엄마, 아빠가 대답합니다. “꽃은 세상에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물한단다. 모두가 꽃을 사랑하지. 그래서 우리가 여기 있는 거야.” “우린 꿀벌과 나비를 돌본단다. 꿀벌과 나비도 우릴 도와줘. 우린 모두 친구야. 우리 모두는 서로가 꼭 필요해.” 서로를 의지하며 돌보는 꽃과 나비와 벌, 애벌레와 딱정벌레와 거미, 해와 달과 바람, 비와 구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20230531_08_01.jpg 20230531_08_02.jpg 20230531_08_03.jpg 20230531_08_04.jpg 20230531_08_05.jpg 20230531_08_06.jpg 20230531_08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벨기에의 국민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가치 있는 존재란다.” “꽃은 왜 여기 서 있어요?” 갓 태어난 양귀비꽃의 첫 질문! “해와 달과 별도, 우리 뿌리를 덮고 있는 흙도, 비와 바람과 구름도, 애벌레와 딱정벌레와 거미도, 꿀벌과 나비도 모두 친구란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꼭 필요해.” 갓 태어난 작은 꽃은 들판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납니다. 흙 속에 뿌리를 내린 꽃이 벌과 나비, 땅과 해와 달, 비와 바람과 도움을 주고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역시 태어난 순간부터 자라는 동안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세상을 살아가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들입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한 이야기로 사랑받는 벨기에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은 이번에는 꽃의 목소리를 빌려, 세상에 태어난 우리 모두는 가치 있는 존재이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가득 메우는 강렬하고 화려한 삽화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곳곳에 등장하는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과 재미있는 표정의 다양한 곤충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uido van Genechten
벨기에의 하셀트 미술학교에서 드로잉, 회화, 그래픽, 사진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그래픽 분야에서 일하다 지금은 어린이 그림책만 만들고 있다.1998년에 귀가 길게 늘어진 사랑스러운 토끼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 《리키》로 '국제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되었고, 리키를 주인공으로 한 또 다른 그림책 《내 귀는 짝짝이》로 '하셀트 일러스트 상' 수상하기도 하며 유럽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작가입니다. 국내에서도 '리키 시리즈'를 비롯하여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와 《누구게?》, 《한밤중에》, 《빨간 내 장화》, 《엄마도 날 사랑해?》, 《우린 친구니까》, 《그건 내 모자야》 등 수많은 그림책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