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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korea.jpg
  • 그림작가 간장
  • 글작가 천미진
  • 출판사 다림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23-06-08

책 내용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아니면 앵무새를 낳은 건가?” 사랑으로 가득 찬 엄마 눈에 포착된 아이의 엉뚱하고 귀여운 순간들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는 아이가 말썽을 부리고 엉뚱한 짓을 해도 그 모습조차 고양이, 강아지처럼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택배 상자에 앉아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생각해요.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아이는 천재 화가처럼 바닥에 마구 그림을 그리고 원숭이처럼 문틀에 매달리기도 해요. 아이의 엉뚱 발랄한 행동에 엄마는 차마 화내지 못하고 웃고 말지요. 어떨 때는 천사를 낳은 것도 같고 또 어떨 때는 외계인을 낳은 것도 같은, 어쨌거나 엄청나게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엄마는 사랑 고백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엄마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 건 너를 낳은 일이야. 너 없었음 어쩔 뻔했어? 20230602_02_01.jpg 20230602_02_02.jpg 20230602_02_03.jpg 20230602_02_04.jpg 20230602_02_05.jpg 20230602_02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내가 낳았어요! 세상에 우리 아이를 맘껏 자랑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 종종 부모들은 아이가 크는 게 아쉽다는 말을 하곤 해요. 엉뚱하고 순수한 유아기 아이들의 모습이 곧 지나갈 것을 알기 때문이죠. 메뚜기처럼 놀이터를 뛰어다니고, 앵무새처럼 엄마 뭐 해?, 이건 뭐야? 하루 종일 질문 폭탄을 던집니다. 또한 이 시기에 아이는 누구보다 솔직하게 사랑을 표현합니다. 강아지처럼 엄마 뒤를 졸래졸래 따라다니기도 하고, 엄마 먹으라며 서툰 손으로 귤을 한 아름 까기도 해요. 아이의 존재만으로 부모를 뭉클하게 할 때도 있지요.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 천사가 따로 없는 것 같고, 까르르 웃는 모습에 온 세상이 밝아지는 것 같아요. 엄마는 이제 아이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어요.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에는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순간들이 반짝거려요. 아이가 뭘 해도 마냥 예뻐 보이는 엄마와, 그런 엄마 주변에서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부모의 진한 사랑과 깊은 애착 관계를 보여 줘요. 세상 모두에게 우리 아이를 자랑하고픈 엄마의 마음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누리 과정: 책과 이야기 즐기기/ 더불어 생활하기/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kim_ganjang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친환경 사회적기업 등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 아이들과 같은 순수한 존재를 사랑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할 때 자연을 많이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작업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엉덩이 심판》은 첫 그림책 삽화 작업입니다. 평소에도 똥과 방귀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원고를 재미있게 읽고 신나게 그렸습니다. 엉덩이에 낀 휴지를 그릴 때에는 나도 모르게 실실 웃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