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다는 춤을 아주 잘 춰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발이 너무 크다는 거예요. 하지만 발이 크다는 사실은 춤 추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발레리나를 뽑는 심사위원들은 벨린다의 춤을 보기도 전에 벨린다의 발만 보고 오디션에서 탈락시키죠. 벨린다는 정말 발레리나가 될 수 없는 걸까요? 꿈과 열정을 간직한 벨린다의 모습에서 어린이들도 용기를 얻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판단보다는 나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