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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바다가 넓어요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는 보이는 세계. 일에 바쁜 어른들의 눈에는 안 보이는 세계. 다른 두 세계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할아버지와 바다에 놀러 간 아이는 넓은 바다를 보고 신기해 하지만 할아버지는 바다가 다 그렇다고 하면서 책만 봅니다. 아이는 우주선을 보고 외계인을 만나서 그 신기한 경험을 할아버지에게 말하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건성으로 대답합니다. 하지만 곧 할아버지도 잃어버렸던 아이의 세계를 찾아 파라솔을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102_1373.gif 102_1373_01.jpg 102_1373_02.jpg 102_137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aro Gomi,ゴミタロウ ,五味太郞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본 대표 그림작가. 1945년 도쿄 출생으로,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공업 디자인의 세계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으로 들어와 독특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일본 '산케이 아동 문학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질문 그림책』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저런, 벌거숭이네!』『이게 뭘까?』『바다 건너 저쪽』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들로 옮겨져 세계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긴 창작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워 책, 그림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여는가 하면,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