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개 아이크의 익살스러운 편지가 유쾌한 웃음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부엌의 음식을 훔쳐 먹고, 동네 고양이들을 못살게 굴고, 주인인 길기리 부인의 낙타털 외투를 찢는 등 온갖 말썽을 부리는 아이크가 왈왈 복종학교에 들어갑니다. 아이크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왈왈 복종학교에서 편하게 생활하지만, 길기리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마치 학대를 받는 양 온갖 엄살과 거짓말을 늘어 놓지요. 실제 생활과 편지 속의 생활이 컬러 그림과 흑백 그림으로 나뉘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마크 티그 (Mark Teague) \r\n \r\n마크 티그는 15년 넘게 어린이를 위해 웃음주머니와 상상력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제인 욜렌과 함께 만든『아이 졸려! 아기공룡의 밤인사』는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책’에 올랐습니다. 현재 뉴욕 주 코삭키에서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길기리 아주머니께』『라루, 탐정이 되다』등이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