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숨었니?”
숲속 동물들의 숨바꼭질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하려고 숲속에 모였어요. 청설모, 꿩, 두더지, 고슴도치, 방울뱀, 박쥐, 사슴, 캥거루, 반달곰, 애벌레가 한자리에 모여서 가위바위보를 시작했지요. 누가 술래가 되었을까요? 동물들은 어디에 꼭꼭 숨었을까요?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에서 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땅이 들썩들썩, 파르르 떨리는 돌 틈, 밤송이 사이, 깜깜한 동굴 등 동물들은 저마다 신체적 특징과 습성을 살려서 숲속 여기저기 숨는다. 아무도 찾지 못 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술래는 동물들의 흔적을 따라 하나둘 찾아낸다. 『아무도 못 찾는 숨바꼭질』은 동물들의 숨바꼭질에서 자연스럽게 각 동물의 특성과 생태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그린 그림책이다. 두더지는 왜 땅 속으로 들어갔는지, 방울뱀이 왜 돌 틈에 숨었는지 등 여러 동물들이 숨은 곳에서 동물들의 습성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숨어 있는 동물들을 하나씩 찾아보고 즐거운 동물들의 놀이에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