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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안전한 놀이 습관을 알려 주는 우리 아이 안전 그림책! “씽씽 올라갔다가 휙휙 내려갔다가! 핍은 킥보드를 아주 잘 탔답니다.” 《나도 타고 싶어!》는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즐거운 놀이 기구 가운데 하나인 ‘킥보드’를 주제로 만들어진 신나는 안전 그림책입니다. 킥보드를 안전하게 타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친구와 사이좋게 함께 타며 놀자는 내용을 담고 있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욕심이 난다고 친구의 놀잇감을 마음대로 빼앗아 타면 안 된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또 자신 있다고 놀이 기구를 함부로 마구 타면 다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이렇게 타면 위험해!” 혹은 “그렇게 행동하는 건 나빠!”라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어도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레 상황을 이해하고 깨닫게 됩니다. 안전사고는 언제나 아주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특히 유아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지요. 잠시 눈을 떼는 순간 넘어지거나 떨어지곤 하니까요. 해마다 늘고 있는 안전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려면 놀이 기구와 놀잇감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발달 특성 상 주변의 사물이나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하려는 충동은 강해지는 반면, 아직 신체 기능과 운동 기능은 충분히 발달되어 있지 않아 사고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7세의 유아들을 흔히 ‘팔다리 발달기’라고 불릴 만큼 팔다리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움직이는 범위가 달라지지요. 신체의 발달과 더불어 언어적 표현과 이해 능력도 함께 발달하지만 아직까지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목소리를 높여 고집을 부리거나 자기 과시욕이 강해져서 ‘나는 벌써 이런 것도 할 수 있을 만큼 자랐어!’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요. 또래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 주려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다 무릎을 다치거나 킥보드, 자전거 등을 타고 쌩쌩 달리다 넘어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이 기구를 타고, 놀잇감을 가지고 놀면서 사회성을 형성해 갑니다. 놀이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규칙을 터득하며 협동심과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인내심, 놀이 기구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 친구에게 놀잇감을 양보하는 미덕도 깨닫게 되지요. 따라서 아이를 엄하게 꾸중하기 보다는 책을 읽으며 자유로이 마음껏 놀되,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 주면 어떨까요? 20230614_09_01.jpg 20230614_09_02.jpg 20230614_09_03.jpg 20230614_09_04.jpg 20230614_09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전 세계 30개국 판권 수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사랑스러운 개구쟁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핍과 포지를 통해 재치 있게 그려 냈어요. 단짝 친구 핍이랑 포지는 함께 놀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해요. 그래도 늘 좋기만 한 건 아니에요. 여느 아이들처럼 사이좋게 잘 놀다가도 금세 토라져 울거나 서로를 힘들게 해서 버럭 화를 내기도 하지요. 그래도 핍이랑 포지가 단짝이 될 수 있는 건 서로 양보하고, 먼저 사과하고, 또 서로를 이해해 주는 바른 마음과 행동 때문이랍니다.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는 전 세계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악셀 셰플러가 그린 사랑스러운 그림책 시리즈예요.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여 더욱 의미가 큰 ‘블루피터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그런 까닭에 책을 펼치면 선명하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과 익살스러운 동물 캐릭터들이 시선을 끌어요. 또 우리 아이를 떠올리게 하는 개성 넘치는 핍과 포지의 일상이 아이들의 공감도를 더욱 높여 줍니다. 작가 악셀 셰플러는 자신이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경험을 살려 핍이랑 포지를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활기찬 몸짓, 편안한 옷차림은 아이들이 내 친구를 만난 듯 더욱 친근함을 느끼게 되지요.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를 쓴 작가 카밀라 리드는 영국에서 다양한 출판상을 수상하며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독립 어린이 출판사 ‘노지 크로우’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오랫동안 편집장으로 일했어요.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 〈피카부〉 시리즈 등 다수의 수상작과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만들어 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이야기를 만들었지요.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쯤 겪었을 만한 경험들이 담겨 있어요. 핍이랑 포지가 성장하며 겪는 여러 감정을 따라가기 쉬운 단순한 이야기로 담아 놓았지요. 어떨 땐 다투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금방 화해하며 서로를 아끼는 핍과 포지의 끈끈한 우정을 보며 우리 아이도 핍이랑 포지의 단짝 친구가 되어 바른 인성과 생활 습관을 함께 길러 보세요!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Pip and Posy〉의 원작 그림책! [핍이랑 포지랑]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어요. 현재 25개국으로 수출되었고, 전 세계 어린이 300만 명이 시청하고 있지요. 〈Pip and Posy〉 애니메이션 공식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400만 회를 넘길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고, 3D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에서도 2023년에 한국어 더빙판 〈핍과 포〉 시리즈로 선보였답니다.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춰 만든 원작 〈Pip and Posy〉 시리즈를 생생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근한 친구가 되고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와 몰입하기 쉬운 이야기 흐름으로 누구나 봐도 재미있답니다. 애니메이션 또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엄청난 사랑으로 흥행에 성공하여 2022년에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드’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했어요.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똑똑 모두 누리! 《나도 타고 싶어!》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신체운동·건강」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킥보드, 자전거 등 놀이 기구를 타며 핍의 킥보드를 빼앗아 타고 달아난 포지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스스로 놀이 기구를 안전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어요. 사운드펜으로 책 안의 모든 글과 그림을 눌러 보세요. 그러면 그림에서 신나게 킥보드를 타는 소리와 다양한 놀이를 하는 동물들의 대화를 실감나게 들을 수 있어요. 또한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예술사를 공부했고, 1982년 영국으로 건너가 그래픽을 공부했습니다. 런던에 살면서 광고 분야와 출판 분야에서 동시에 활동하여 그의 일러스트레이션들은 책과 잡지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 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줄리아 도널드슨과 함께 낸『우락부락 내 친구 그루팔로』는 스마티스 상을 수상했고, ‘현대 고전’이라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