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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손가락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책 속 동물들의 모습이 완전하지 않아요. 모두 다 몸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네요. 책에 뚫린 구멍에 손을 넣고 움직여 보아요. 손가락은 고양이 꼬리가 되고 악어 이빨도 되고 날름거리는 카멜레온의 혀도 된답니다. 손가락 움직이기를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좋은 놀이감이 되어 줄 책입니다. 책을 가지고 놀며 각 동물들이 가진 특성도 익힐 수 있습니다. 고미 타로 특유의 선명한 형태와 색깔로 그린 그림이 시선을 모읍니다. 102_1381.gif 102_1381_01.jpg 102_1381_02.jpg 102_138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aro Gomi,ゴミタロウ ,五味太郞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본 대표 그림작가. 1945년 도쿄 출생으로,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공업 디자인의 세계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으로 들어와 독특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일본 '산케이 아동 문학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질문 그림책』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저런, 벌거숭이네!』『이게 뭘까?』『바다 건너 저쪽』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들로 옮겨져 세계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긴 창작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워 책, 그림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여는가 하면,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