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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톡! 나무에서 열매가 떨어졌네 다양한 색깔을 경험하는 아기 보드북 다채로운 색을 경험할 수 있는 아기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넓게 드리운 나무에서 열매가 톡! 떨어집니다. 동그란 모양은 같아도 파랑, 초록, 빨강 등 저마다 다른 색의 열매를 찾으며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아기들은 3개월 이후부터 조금씩 색채를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색깔을 경험하며 기억하는 시각 발달 과정입니다. 『열매가 톡!』은 김중석 작가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그림체를 통해 아기들에게 풍부한 시각 경험을 선물합니다. 톡! 떨어진 열매의 색깔뿐 아니라 나무마다 조금씩 다른 나뭇잎의 색감도 만나 보세요. 자연의 다채로운 색깔까지 담았습니다. 생쥐와 악어, 코끼리와 애벌레까지 크고 작은 동물들을 만나는 즐거운 경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생쥐부터 토끼, 악어, 코끼리까지 점점 큰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모두 자신이 발견한 열매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가져가지요. 떼굴떼굴 굴려서 가거나 씩씩하게 등에 지고 가는 동물도 있습니다. 커다란 코끼리 다음에 누가 올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 코끼리보다도 작고 열매보다도 한참 더 작은 애벌레 한 마리가 등장합니다. 애벌레 앞에 쿵! 떨어진 커다란 열매! 과연 몸집보다 훨씬 큰 열매를 어떻게 가져갈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전이 기다립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함께 보며 각 동물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다양한 행동과 몸짓도 직접 따라 해 보세요. 실제 열매를 가지고 놀아도 좋습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하며 자연스레 몸 사용법을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톡! 톡! 말맛을 느끼며 소리 내어 읽어요 아기 보드북 『열매가 톡!』은 0-3세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순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보여 줍니다. 또한 열매가 떨어지는 의성어 ‘톡!’ 소리도 반복적으로 등장해, 아기들과도 쉽게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코끼리에게는 ‘톡!’ 떨어지는 열매가 애벌레에게는 ‘쿵!’ 떨어지는 장면은 까르르 웃음이 나오면서도,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이해하는 마음을 심어 줄 거예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포함한 문장을 통해 아기들의 표현과 감정까지 풍부해지는 그림책입니다. 20230630_01_01.jpg 20230630_01_02.jpg 20230630_01_03.jpg 20230630_01_04.jpg IMG_715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uk_deee


1967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공부하였습니다. 몇몇 대학에서 판화를 가르치며, 두 번의 개인전, 여러 번의 단체전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일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책을 만지고 보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멋진 그림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라이트 형제』, 『연경이는 날마다 용감하다』, 『나는 백치다』, 『나도 자존심이 있어』, 『최현호는 왜 집으로 돌아왔을까』,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찐찐군과 두빵두』들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내와 딸 하윤이와 함께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두어 해 전에 어쩌다가 아내와 딸이 뉴질랜드에 가게 되어 한 해 가까이 ‘기러기 아빠’ 노릇을 하였는데, 그때 보고 듣고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쓰고 그린 『아빠가 보고 싶어』로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