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둘이서 떠나게 된 새참 심부름!
아빠와 떨어져 살게 되어 동생을 더 살뜰히 챙겨야 하는 누나 하영이와
철없는 장난꾸러기 동생 태영이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남매의 따뜻한 우애와 할머니의 정겨운 사랑을 보고 느끼며,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시골 추억 여행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하영이 태영이 남매와 함께 새참 심부름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어린 시절 읽었던 그림책들은 언제나 새롭고 낯선 세상으로 안내해 주는 여행 안내서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른이 된 후 내가 보고 느낀 다양한 세상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내가 만든 작은 세계를 통해 아이들의 세상이 더 넓어질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달나라에서 방학 숙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