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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살낭의 소원
  • 그림작가 방새미, 안예나
  • 글작가 박수현, 박은유 등
  • 출판사 국립생태원
  • 페이지
    96 쪽
  • 발행일
    2023-07-31

책 내용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쿠살낭의 소원』 발간 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2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일반과 초등 두 부문에서 접수된 총 1,127편의 ‘생태동시’ 작품 중 각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일반 6편 및 초등 10편의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20230721_05_01.jpg 20230721_05_02.jpg 20230721_05_03.jpg 20230721_05_04.jpg 20230721_05_05.jpg 20230721_05_06.jpg 20230721_05_07.jpg 20230721_05_08.jpg 20230721_05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국립생태원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해마다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은 2022년 생태·환경을 주제로 일반과 초등 두 부문에서 접수된 총 1,127편의 ‘생태동시’ 작품 중 각 부문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일반 6편 및 초등 10편의 총 2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국립생태원은 향후에도 우리 국민들이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태동화와 생태동시를 번갈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훌륭한 작품들로 구성된 수상 작품집을 만들어 보급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사평] 심사위원장 이오장 시인 外 중에서 일반 부문 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은 크리스마스나무인 구상나무를 산타에게 호소하는 표현이 우수하였으며,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를 지키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상나무를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표현으로 나무를 아파트에 비유한 것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발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대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작] “쿠살낭의 소원, 작품설명 박수현” 기후변화로 푸르렀던 구상나무 군락지가 사라지고 이제는 복원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음에도 등록이 늦었다는 이유로 다른 이름을 달고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나무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구상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어쩌면 정말 울고 싶은 건 구상나무가 아닐까’하며 이 시를 썼습니다. [초등 부문 대상 - 환경부장관상 수상작] “나무 아파트, 작품설명 박은유” 나무에 사는 동식물들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처럼 표현하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어주는 나무와 아파트의 차이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아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싶은 마음을 이 시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