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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꿈 201652093446.jpg

책 내용

농장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농부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잠이 들어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는데 여태 눈도 안 온다고 중얼거리면서 말이에요. 농부 아저씨는 잠이 들자마자 눈이 오는 꿈을 꾸어요. 눈송이가 하얀 담요가 되어 농부 아저씨와 농장 동물들을 포근하게 덮어 주는 꿈이었지요. 꿈에서 깨어 보니 창밖에 진짜 눈이 와 있었어요. 농부 아저씨는 서둘러 옷을 입고 상자와 자루를 챙겨 밖으로 나가요. “깜박 잊을 뻔했어!”라고 외치며 헛간의 동물들을 깨우고, 챙겨 온 물건들을 꺼내지요. 아저씨는 무엇을 깜박 잊을 뻔했던 걸까요? 아저씨의 상자와 자루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책장 사이사이에 놓인 필름을 들춰 눈 속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며 포근하고 환상적인 겨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반짝반짝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아름답고 신비로운 효과음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요. 20230802_07_01.jpg 20230802_07_02.jpg 20230802_07_03.jpg 20230802_07_04.jpg 20230802_07_05.jpg 20230802_07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설렘과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이야기 속 농부 아저씨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기를 기다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눈이 오는 꿈까지 꾸지요. 한밤중 잠에서 깨어난 아저씨는 밖에 진짜 눈이 내렸다는 걸 알고 재빨리 짐을 챙겨 밖으로 달려 나가요. 하얀 수염에 붉은 옷을 입고 선물 자루를 메고 가는 아저씨의 모습은 산타 할아버지와 꼭 닮았어요. 아저씨는 헛간 옆 작은 나무에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동물들을 위한 선물을 내려놓아요. 그러고는 행복한 얼굴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외치지요. 하얀 눈 속에서 행복하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며 아이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번질 거예요. 그리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될 거예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필름 그림책 이 책에는 눈송이와 눈 더미가 인쇄된 투명한 필름이 여섯 장이나 들어 있어요. 이러한 필름 장치는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기심을 자극해요. 마치 그림 속 아저씨와 동물들 위로 진짜 눈이 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지요. 필름을 들추기 전, “‘하나’는 누구일까?” 하며 눈 더미에 가려진 동물 맞히기 놀이를 해 보세요. 첫 페이지에 담긴 헛간 속 동물들의 부분 모습과 눈 더미의 모양이 좋은 힌트가 될 거예요. 필름 뒤에 숨은 동물을 유추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효과음이 들려오는 사운드북 이 책에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장치가 담겨 있어요. 바로 청각을 자극하는 사운드 장치예요. 마지막 장면의 빨간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아름답고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효과음이 들려오지요. 이야기 속 아저씨처럼 “모두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하고 외치며 버튼을 꾹 눌러 보세요. 반짝이는 홀로그램과 아름다운 효과음이 어우러지며 크리스마스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 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색색가지 아이디어로 빛나는 작가
1929년 미국 뉴욕 주 시러큐스에서 태어났고 여섯 살 때 독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청년기에 뉴욕으로 돌아가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저명한 교육자이자 작가인 빌 마틴 주니어의 요청으로『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엇을 보고 있니?』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25개 국에서 1,200만 부나 판매된『배고픈 애벌레』를 비롯한 많은 책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작가는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자르고 붙여서 밝고 유쾌한 그만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아주 바쁜 거미』『아빠 해마 이야기』『퉁명스러운 무당벌레』『The Very Hungry Caterpillar』『The Tiny Seed』『The Art of Eric Carl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