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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소년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 가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클롱 국립공원 부근에 사는 폭풍 소년과 소년의 아버지 은둔자 톰, 원주민 이웃 손가락 뼈 빌이라 불리는 할아버지는 자연을 아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새를 사냥하고 자연을 해치곤 합니다. 사냥꾼에 의해 가족을 잃은 펠리컨 세 마리를 기르고, 그 가운데 한 마리인 얌전이와 친구가 된 폭풍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102_1411.gif 102_1411_01.jpg 102_1411_02.jpg 102_141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나, 가까운 해변마을 절롱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그래픽디자이너 삽화가로 활동중이다. 빌딩의 대벽화와 우표 디자인 등도 하였다. 연방과학산업연구소와 국제연맹에서 일한 적도 있다. 관광과 레크리에이션 진행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환경과 사적 보호에도 열심이다. 어린이 그림책에 삽화를 그린 것은 <폭풍 소년> (콜린티엘 글) 이 처음이다. 넓고 외로운 해변과 펠리컨을 사랑하는 고독한 소년의 그림은 바로 국제적인 평가를 얻었다. 그는 그림을 통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환경, 특히 해안, 강, 시골에 대한 그 자신의 깊은 애정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자연을 보는 눈이 정밀하고 묘사를 정확하게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요정> (엠우드 글) 은 씩씩한 상상력의 소산이며 지하의 작은 요정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부드러운 색조로 정성스럽게 그려내고 있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공곰이와 곰돌이> 에서 그려진 인형 곰은 따뜻한 분위기에 둘러싸여진 생노병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