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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천진난만한 남매의 즐거운 하루 밥을 먹으려고 남매가 식탁에 앉아요. 그러고는 둘 다 이야기를 시작해요. 둘의 목소리는 쩌렁쩌렁 짜랑짜랑. 서로의 목소리에 묻히지 않으려고 큰 소리로 얘기해요. 그러면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엄마는 제발 한 명씩 이야기하라 부탁하지요. 또 숨바꼭질 하면 둘째는 바지를 뒤집어쓰고 자기를 못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모르는 척 놀아 주지요. 귀여운 남매의 엉뚱하고 발랄한 하루를 따라가 볼까요? 20230808_01_01.jpg 20230808_01_02.jpg 20230808_01_03.jpg 20230808_01_04.jpg 20230808_01_05.jpg 20230808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첫째는 짬뽕! 둘째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맛있다는 자장면! 검은 수염이 생겨도 괜찮아, 자장면 수염 난 둘째 아저씨. 어느 날 다섯 살 둘째가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면서 하는 말. “엄마, 우리마트는 어떻게 공룡을 잡았어?” “어, 그러게!?” 남매가 같이 노래도 부르고 장난감도 나눠 써요. 보는 이도 흐뭇해지는 의좋은 남매랍니다. 좀 전까지 사이좋게 놀다가도 금세 투닥투닥. 둘째는 화나서 발을 구르고, 첫째는 꾹 참고 있다가 울먹울먹……. 그러다 금세 또 같이 재미있게 놀아요. 하루종일 놀고 또 놀고, 밤늦게까지 지치지도 않는지……. 첫째는 오후 내내 실컷 놀다가 밤만 되면 독서 삼매경. 둘째는 온종일 바쁘게 움직이다 잘 시간에 무슨 책을 그리 열심히 만드는지……. 작가님 몸도 생각하셔야죠.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생각 나는 대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어요. 육아는, 아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하나 더 갖게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엉뚱하고 웃음이 많은 남매와 함께하면서 느끼고 관찰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웃음 뽀시래기 남매』는 첫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