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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먹을래? 2016519184159.jpg

책 내용

꼬마 미식가들을 위한 유쾌한 그림책! 낮 12시, 수프를 먹을 시간이에요. 맛있는 수프를 만들려면 뭘 넣어야 할까요? 빨간 순무를 썩둑썩둑 잘라 넣고, 싱싱한 초록 풀을 쭉쭉 쫙쫙 찢어 넣고, 부드러운 나뭇가지를 우두둑우두둑 분질러 넣고, 바삭바삭한 뼈다귀를 툭 던져 넣고, 잘 익은 잣나무 열매를 쓱싹쓱싹 갈아서 넣고, 짭짤한 소금을 넣고 휘휘 저으면 완성! 저마다 좋아하는 재료들을 넣고 보글보글 끓인 수프는 과연 어떤 맛일까요? 20230817_06_01.jpg 20230817_06_02.jpg 20230817_06_03.jpg 20230817_06_04.jpg 20230817_06_05.jpg 20230817_06_06.jpg 20230817_06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화이트 레이븐 상 수상 작가 수잔네 슈트라서의 신작! 배고픈 동물 친구들을 위해 꼬마 요리사가 나섰다! 『자동차 타는 여우』로 화이트 레이븐 상을 수상하고 『가운데 앉아도 될까?』로 많은 사랑을 받은 수잔네 슈트라서가 이번엔 꼬마 요리사와 배고픈 동물 친구들의 유쾌한 수프 만들기로 돌아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아이가 수프를 만들려고 하자, 말과 거위와 염소와 개와 다람쥐는 각자 좋아하는 재료를 수프에 집어넣습니다. 순무, 초록 풀, 나뭇가지, 뼈다귀, 잣나무 열매까지, 상상할 수 없는 재료들을 몽땅 넣고 끓인 수프. 그 수프를 맛본 동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이 책은 짧고 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다음엔 어떤 동물이 무슨 재료를 수프에 집어넣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냄비에 재료를 집어넣을 때마다 나오는 ‘썩둑 썩둑 썩둑’, ‘쭉쭉 쫙쫙’, ‘우두둑우두둑’, ‘툭’, ‘쓱싹쓱싹’ 같은 말의 재미를 살린 표현을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잘 살린 재치 넘치는 삽화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저자 수잔네 슈트라서는 1976년 독일 에어딩에서 태어났으며, 뮌헨응용과학대학에서 드로잉교육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턴예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여러나라에서 전시되었으며,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