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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가 달아나네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숨은 그림찾기의 재미를 즐기는 고미 타로의 그림책입니다. 어항에서 헤엄치며 놀던 금붕어가 자신이 살던 연못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빨간 금붕어가 어항에서 나와 빨간 물방울 무늬의 커텐에 숨고, 또 달아나 빨간 맨드라미 화분에 숨고, 또 달아나 사탕 통 안에 숨어요. 그렇게 숨고 또 숨다가 결국 연못에 다다르게 되고 즐겁게 헤엄치며 놉니다. 비슷한 모양, 비슷한 색감의 사물들 속에 숨어 있는 금붕어를 찾는 재미가 큽니다. 102_1424.gif 102_1424_01.jpg 102_1424_02.jpg 102_142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aro Gomi,ゴミタロウ ,五味太郞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본 대표 그림작가. 1945년 도쿄 출생으로,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공업 디자인의 세계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으로 들어와 독특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일본 '산케이 아동 문학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질문 그림책』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저런, 벌거숭이네!』『이게 뭘까?』『바다 건너 저쪽』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들로 옮겨져 세계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긴 창작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워 책, 그림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여는가 하면,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