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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도시 아파트가 외갓집인 아이들에게 엄마의 여름방학이 담긴 시골 외갓집을 나누어 주고 싶어 만든 그림책입니다. 강둑 평상 나무 아래에서 가족들을 맞이하던 할아버지, 물 한 바가지를 꼭 넣어야 지하수가 콸콸 나오던 요상한 마당 펌프, 평상에 누워 발가락 가지런히 놓고 함께 바라보던 여름 별빛이 마음을 파고듭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충남 논산군 채운면 장화리 2구.” *책 앞날개에 있는 QR코드를 꼭 찍어보세요! 책 읽어주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작가가 직접 연주한 아코디언 연주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230905_03_01.jpg 20230905_03_02.jpg 20230905_03_03.jpg 20230905_03_04.jpg 20230905_03_05.jpg 20230905_03_06.jpg 20230905_03_07.jpg 20230905_03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작가의 말 첫 그림책을 만들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어린아이들과 자기 전에 이런저런 옛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레퍼토리 중 하나가 ‘외갓집’ 이었습니다. '엄마, 그 할아버지 집에 갈 수 있어?”라는 아이의 말에 도시 아파트가 외갓집인 아이들에게 나의 시골 외갓집을 나누어 주고자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일러스트 작가. 두 조카의 이모이며 조카를 위해 그림 그릴 때만 신나하는 그림작가입니다.
[Why] 시리즈 -장영실과 [Who] 시리즈 - 광해군, 견훤, 궁예 그리고 최근에는 『코코 보라』, 『에그박사의 생물 이름 쓰기』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