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 사람에게 못살게 굴고, 무시무시한 분위기만 퍼뜨리던 마녀 루시는 어느 날, 다정한 연인을 봅니다. 미칠 듯 샘이 난 루시는 그들을 토끼로 만들어 버리고 자기를 사랑해 줄 연인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아무도 마녀 루시를 사랑해주지 않았어요. 모두 무서워하며 달아날 뿐이죠. 루시는 자기를 화나게 한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어 괴물로 만들지만 마음은 여전히 슬펐어요. 어쩔 수 없이 사랑의 요정 로잘리를 찾아가는 루시. 루시가 과연 사랑을 찾을까요?
1964년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프랑스 남부의 발렌스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언어와 이미지의 진정한 장인인 그는 이미 여러권의 책을 만들었으며 회화와 조각 작업도 해 왔습니다. 어린이들의 경이로운 세계를 깊이 있는 색감과 따뜻한 색깔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고양이 펠레』『나는 좋아해요, 엄마는 싫어해요』『나는 싫어해요, 엄마는 좋아해요』『숫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