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인간과 생명의 놀라운 신비를 놀이로 재밌게 일깨워주는 책!
내 몸으로 실험하고 내 몸으로 배우는 순간
인체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 몸은 가장 재미있는 과학 놀이터이다. 몸을 이용해 아이들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초등 인체 탐험1·2』은 우리 몸이 보여주는 놀라운 동작과 현상들을 놀이와 실험을 통해 직접 도전하고 스스로 탐험하게 함으로써 인체와 생명의 무한한 신비를 알려주는 과학놀이책이다. 총 두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1권에서는 인간의 뇌, 신경, 반사에 관해 탐구하고, 2권에서는 균형 착각, 구조에 관해 설명한다.
독자들에게 다양한 실험을 제안하며, 과학적 원리와 인체의 신비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다른 손가락은 움직이지 않은 채 손가락을 하나씩 구부릴 수 있는지, 손을 사용하지 않고 귀만 움직일 수 있는지, 팔꿈치와 턱을 붙일 수 있는지, 두 손으로 고리를 만들어 오른발을 통과시킬 수 있는지 등 일상에서 내 몸으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도전 거리를 제시하는가 하면, ‘우뇌일까 좌뇌일까? 팔짱을 껴보면 알 수 있어’ ‘귓바퀴에 진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내 발가락 관절은 몇 개일까?’ ‘팔꿈치는 세게 꼬집어도 아프지 않아’와 같은 사실들은 인체의 신비한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친절한 일러스트는 아이와 어른이 모두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핵심 지식에 관한 의학적·과학적 해설은 진화와 인체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 발달 과정을 빠르게 이해하게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혼자 노는 시대에 함께 하는 책’이다. 내 몸이 궁금한 아이, 의사·공학자를 꿈꾸는 아이, 과학이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 책상머리 공부보다 체험 학습을 더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과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부모, 놀이를 통한 과학 학습을 주도하는 교사 등 내 몸을 탐험해 나가는 이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의학적 전문성과 정확성을 위해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박경한 교수의 감수를 거쳤다.
진화와 인체에 대한 과학 이론이 쏙쏙 스며든
유쾌한 인체 탐험이 펼쳐진다
창의융합교육의 첫걸음, [더숲STEAM] 시리즈
1권 [뇌?신경?반사 편]에서는 자신의 몸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는 데서 출발한다. 호기심을 유도하기 위해 1장에서는 ‘관절을 구부리면 왜 소리가 날까? 내 얼굴의 오른쪽 절반과 왼쪽 절반 비교하기, 시계를 보지 않고 시간을 맞출 수 있을까? 코를 막고 밥을 먹어 보자, 10자리 숫자를 20초 만에 암기하기’와 같은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도전을 제안한다.
2장에서는 다양한 몸에 대한 관찰과 비교를 보여준다. ‘다른 사람과 귀 모양 비교하기’ ‘발가락 마디뼈는 몇 개일까?’ ‘치아는 몇 개일까’ ‘피부·눈동자·머리 색깔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 ‘손가락 지문 모양의 비교’ 등의 이야기는 획일화된 신체적 특성을 요구하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다양성의 가치와 존중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몸의 반응들에 대한 원인을 알려준다. ‘뜨거운 라면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날까?’ ‘무섭다는 생각이 들면 왜 피부에 소름이 돋을까?’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가슴이 두근거리면 왜 손에 땀이 날까?’ ‘버스를 타면 속이 거북할까?’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등 일상생활에서 한번쯤 겪어봤을 만한 몸에 관한 반응들을 짚어가며 과학적 해석을 함께 들려준다.
각각의 과제들은 아이들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책상이나 벽과 같은 익숙한 도구를 활용해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 몸을 쉽게 탐구할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은 인체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편저 : 사카이 다츠오 (Tatsuo Sakai,さかい たつお,坂井 建雄)
준텐도(順天堂) 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1강좌 교수 (대학원 의학연구과 해부학·생체구조과학 담당). 1953년 5월 오사카시에서 태어난 그는 1978년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 제3강좌의 조수가 되어 인체해부실습과 조직학실습에서 학생을 지도 했다. 쥐와 토끼의 안구 내에 있는 거대한 지질분비샘을 연구하여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4년부터 2년 동안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 해부학 교실에서 전자현미경에 의한 신장의 비교해부학을 연구했으며 1986년 7월 도쿄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2강좌의 조교수가 되었다. 특히 이때부터는 사구체의 역학에 주목하여 전자현미경에 의한 기능형태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0년 5월 준텐도 대학 의학부 해부학 제1강좌의 교수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인체해부학실습과 시신 기증의 업무를 맡았다.
1994~1995년 일본해부학회 100주년 기념사업의 전시 실행위원장으로 국립과학박물관에서 특별전 ‘인체의 세계’의 전시기획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2004년 6월 공저의 논문 「갈레노스 ‘신비의 해부에 관하여’」로 일본의사학회(日本醫史學會) 제10회 학술장려상을 받았다. 지금 재직하고 있는 대학에서는 대학원의 해부학·생체구조과학의 교수이자 초미(超微)형태 연구부문의 실장으로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주로 인체해부에 관한 연구, 신장·혈관·간질(間質)에 대해 전자현미경에 의한 기능형태학 및 세포생물학적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시신 기증의 보급 및 계몽에 관련된 일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인체의 구조』, 『해부생리학』, 『그림으로 풀이한 인체 박물관』, 『유리병에서 해방된 인체』, 『인체 해부의 모든 것』, 『인체가 진화를 말한다』, 『사람의 몸』, 『수수께끼의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인체의 신비』, 『해부생리학 제7판』 등이 있다. 그 밖에 다수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