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 좀 먹어본 강아지가
아는 체하며 하는 말. “아, 그거 맛있지!”
인스타그램 화제의 일러스트! 요가하는 푸들 강아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이유진 동화 데뷔작!
맛있고, 신선하고, 영양소 가득한 채소들. 이런 채소가 낯선 어린이와 편식하는 어른들을 위해 초코 삼총사가 채소 예찬을 펼친다. 이 동화책은 채소를 즐겨 먹는 보호자의 푸들 강아지 ‘초코 삼총사’가 도마 위에서 나는 여러 가지 소리를 들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똑 똑 똑’ 토마토 꼭지를 따는 소리, ‘깍둑깍둑’ 당근 써는 소리, ‘사각사각’ 양배추를 써는 소리, ‘서걱서걱’ 브로콜리를 자르는 소리까지. 이 동화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한나 작가의 엉뚱한 상상력과 이유진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만든 사랑스런 풍경이 담겨있다. 초코 삼총사의 채소식을 마치고 여러분이 책장을 덮는 순간, 편식하던 여러분은 모두 신선한 채소를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 보도자료
모든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동화책! 『아, 그거 맛있지!』
이 동화책은 초코삼총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아, 그거 맛있지.” 라며 아는 체하는 첫째 강아지의 우쭐대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첫째 강아지가 채소 써는 소리를 들으며 채소 박사가 되기도 하고 채소의 달인, 양배추 망토를 두른 채소 영웅, 브로콜리 모자를 쓴 채소의 요정으로 그려지며 독자의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채소 본연의 맛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아이들이 반복되는 의성어와 함께 채소의 특징을 기억하도록 구성했다. 채소의 모양과 색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입맛을 돋우는 목표 역시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여러 채소의 맛과 소리를 상상해보는 놀이를 펼치길 바란다. 이 책은 큰 글씨로 제작되어 저시력 시각장애를 가진 독자들도 함께 즐기도록 제작되었으며 1권 구매 시 1권은 추후 점자 도서로 제작되어 기증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주의사항 : 강아지마다 체질에 맞는 채소가 있어요.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유무를 보호자, 수의사 선생님과 꼭 확인한 뒤 정해진 양만 주세요! 강아지들이 이렇게 채소를 잘 먹는데,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제일 좋아하는 채소를 골라 많이 먹고 튼튼해지는건 어때요? 채소 간식을 준비할 땐 보호자, 어른의 도움을 받아 함께 준비해 주세요.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했어요. 인덕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했어요. 졸업후에는 요가를 좋아해 매일 하다 보니 요가 선생님이 되었어요. 갈색 푸들 강아지 순대와 짝궁과 함께 살아요. 순대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다가 다시 그림을 시작했고 『아, 그거 맛있지』로 동화작가로 데뷔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따뜻한 그림 동화책을 내는 게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