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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8월 23일 용이 태어났어요. 하지만 용은 다른 용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태어났어요. 핑크색 몸과 무지개 빛깔이 아롱다롱. 이름은 용용이. 불도 뿜지 못하죠.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길을 잃은 강아지 멍이를 만나요. 용용이는 멍이를 도와주고 마을로 데려다 주죠. 주황색 페이지의 용이 태어났어용! 초록색 페이지의 용이 태어났어용! 같지만 다른 용용이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그리고 가운데 페이지가 이 그림책의 하이라이트예요.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까요? 01[18].jpg 02[16].jpg 03[15].jpg 04[13].jpg 05[10].jpg IMG_9222.jpg

출판사 보도자료

용이 태어났어요. 그런데 다른 용들과 달라요. 그럼 다른 용과 다르게 태어난 용은 행복할까요? 안 행복할까요? 그리고 내가 잘 살고 있는데 낯선 누군가를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 내가 행복하면 친구가 될 수도 있죠. 하지만 내가 안 행복하다면 화를 낼 수도 있어요.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럼 모두 행복한가요? 아니면 안 행복한가요? 그 정답이 이 책에 담겨져 있어요. 이 책은 남들과 다른 나를 받아들이는 용용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알을 깨고 나오려는 용용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것이 끝 장면(책의 가운데 페이지)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각자 색칠하고 붙여서 나만의 팝업 북을 만드는 책이에요. 이 책은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책을 사랑하게 되어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지금은 강화에서 아이들, 어른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수업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