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스웨덴 외레브로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문화학과 예술학을 공부했다. 그 뒤에는 박물관에서 취학 전 어린이들에게 현대미술을 가르쳤다.1996년 『머리카락 책』이라는 첫 책을 냈고, 『세상으로 나온 똥』으로 널리 알려졌다. 『머리카락 책』으로 1997년에 엘사 베스코브 상을 받았고, 2001년에는 『사랑 책』으로 헤팔럼프 어린이책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그녀의 모든 작품으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했다. 『죽음 책』으로 독일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클락스어워드에 선정되었다. 클락스어워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 삶에 깊은 이해가 있고, 아이들을 위해 창의적이고, 아이와 같은 눈높이를 꾸준히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페르닐라는 첫 번째 스웨덴 수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