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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처럼 자신 있게, 으르렁! 2016519184337.jpg
  • 그림작가 케이티 워커
  • 글작가 칼리 소로시악
  • 출판사 다림
  • 페이지
    160 쪽
  • 발행일
    2023-10-18

책 내용

“우리가 용기를 불어넣어 줄게!” 동물들이 들려주는 일급 생존 비법 무대 위의 스타나, 높은 조회수의 영상 속 주인공을 보며 ‘나는 너무 평범한 게 아닐까?’ 고민했던 적 있나요? 친구에게 다가가고,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어려웠던 적은요? 복잡한 관계 속 우리는 종종 크고 작은 위기를 맞닥뜨리게 돼요. 혼자가 될까 봐, 혹은 실수할까 봐 겁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딱 한 발짝의 용기가 필요한 순간, 숨을 고르고 마음속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호기심을 펼쳐 봐!” “완벽하지 않아도 돼!” “라고 외치는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려올 거예요. 우리는 요리조리 물건을 살피는 라쿤처럼 세상을 탐구할 수 있어요. 홍학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도 있고, 코알라처럼 침착하게 영역을 지킬 수도 있어요. 고슴도치처럼 뾰족한 가시를 세울 수도, 보드라운 배를 보일 수도 있지요. 무리에서 뒤처진 동물들을 격려하는 코끼리에게서는 다정함을, 수십 번 미끄러져도 포기하지 않는 다람쥐에게서는 인내심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들에게 뭔가를 배운다는 게 어색한가요?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 강아지나, 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사슴에게선 도대체 뭘 얻을 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고요? 하지만 동물들은 변화무쌍한 생태계 속에서 살아남음으로써, 그 능력을 증명해 냈어요. 우연히 살아남은 동물은 없지요. 꼭 무시무시한 이빨이나 발톱만이 무기는 아니에요. 동물들은 적응력과 친화력, 공감력을 발동해 위기를 극복하기도 하거든요. 저마다 자랑스러운 재주 하나씩은 갖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우리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사자처럼 으르렁!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나만의 능력과 가치를, 진짜 내 모습을요. 20231023_08_01.jpg 20231023_08_02.jpg 20231023_08_03.jpg 20231023_08_04.jpg 20231023_08_05.jpg 20231023_08_06.jpg 20231023_08_07.jpg 20231023_08_08.jpg 20231023_08_09.jpg 20231023_08_10.jpg 20231023_08_1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수상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예요. 햇살이 좋은 영국의 브라이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케이티는 여러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섬유 디자이너이기도 하고,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이기도 해요. 강아지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에 삽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동물에 관한 건 뭐든지 좋아하고, 머지않은 날에 강아지와 꼭 가족이 되고 싶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