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성격의 치과 의사가 가난한 할머니가 치료비 대신 주고간 무화과 때문에 겪게 되는 신비한 체험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환상 세계를 그림책으로 엮어 내는 그림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입니다. 꿈을 이루는 특별한 무화과를 갖게 된 사람의 욕심과 그 욕심을 뒤집는 이야기의 반전이 너무나 통쾌합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bdulgasasi
《주만지》와 《폴라 익스프레스》로 칼데콧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압둘 가자지의 정원》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그림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는 어린이 문학 평생 공로를 인정받아 레지나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주만지》는 1982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했고, 1996년에는 인기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크리스 밴 올스버그는 과거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로드아일랜드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