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_1471.jpg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 2016519141626.jpg

책 내용

가슴에서 뚝 소리가 납니다. 마음의 가지가 부러지는 소리입니다. 꽃이 피어 아름답던 마을이, 열매를 거두고 가축을 기르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사람들의 생활이, 전쟁으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책 마지막, 그림 없는 두 줄의 글은 앞에서 더없이 아름다웠던 마을 풍경과 꿈을 키우며 살아가던 사람들의 일상을 일시에 허물어버리는 그림 없는 그림입니다. 20070507_06.gif 20070507_06_01.jpg 20070507_06_02.jpg 20070507_06_03.jpg 20070507_06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6년 일본 도쿄 후카카와에서 태어나 릿쿄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영국 유학중에 화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1979년에는 ‘일전(日展)’에 출품한 작품이 입선되었고, 1983년에는 ‘우에노 모리 미술관’ 특별우수상을 받았습니다. 1970년대 초부터 1980년대 초까지 중동 지역과 아시아를 자주 여행했는데, 그 때의 체험이 작품의 주된 주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왜 전쟁은 끝나지 않는가-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본 것』과『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의 후속 그림책『우리 마을에 서커스가 왔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