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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꿈꾸는 새싹 그림책 15 시리즈 펭 선생님의 보따리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보따리! 무더운 날씨는 펭 선생님이 가장 무서워하는 날씨입니다. 왜냐하면 펭 선생님은 더위에 무척 약하기 때문이죠.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 날 학교에 가기 전에 펭 선생님의 엄마가 선생님을 불러 세워요.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 보따리를 풀어봐!” 커다란 황금색 보따리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궁금증을 안고 펭 선생님은 학교로 갔어요. 그런데 추위에 약한 아이들은 추위에 떨고 있네요. 펭 선생님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떨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를 껐습니다. 그랬더니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결국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을 걱정하고 더위로 여전히 눈앞은 어질어질하고 그때 펭 선생님의 머리 속에 떠오른 커다란 보따리! “보따리.. 보따리를 풀어줘..” 보따리 안에는 어떤 물건이 들어 있었을까요? 선생님은 이 더위를 이겨내고 일어날 수 있을까요? 20231129_06_01.jpg 20231129_06_02.jpg 20231129_06_03.jpg 20231129_06_04.jpg 20231129_06_05.jpg 20231129_06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다름을 존중하자 마음이 닿는다 더위에 약한 펭귄 선생님과 추위에 약한 동물 학생들이 모두 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에는 다양한 이들이 모여있기에 서로 부딪히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맞춰가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마음과 마음이 닿는 아름다운 장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엄마, 선생님, 학생들 사이를 오가는 황금빛 보따리 속에 배려와 존중, 사랑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보따리 속에 있는 사랑으로 부는 모두에게 산뜻하고 상쾌한 바람 펭 선생님은 더위를 정말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펭귄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쓰러질 듯한 더위를 기꺼이 참습니다. 그런 펭 선생님을 아이들은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또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하는 딸을 위해 챙겨준 보따리에는 대왕 마법 선풍기가 들어있었습니다. 펭 선생님의 엄마가 준 대왕 마법 선풍기는 펭 선생님과 아이들을 상쾌한 바람과 시원한 장소롤 이동시켜줍니다. 이렇게 펭 선생님이 견디기 힘든 더위를 견딜 수 있는 힘은 엄마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 대왕 마법 선풍기라는 사랑은 펭 선생님의 더위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반 아이들에게도 포근함과 산뜻함을 선사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지내며 겪은 뜨거운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펭 선생님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날개 부분이 손바닥을 쫙 펼친 것보다 더 큰 대왕 선풍기를 실제로 소중히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커튼에 너울지는 그림자, 매끈한 천의 광택, 알폰스 무하의 그림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습도에 매우 민감하여 스스로가 여름잠이 필요한 종이 틀림없다고 생각 중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친구 임유민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