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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는 아주아주 힘이 세! 20161031115542.jpg

책 내용

입만 열면“싫어!”를 외치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의 힘을 알려 주는 그림책! 올리버는 입만 열면 이렇게 말했어요. “싫어!” 무슨 말을 하든지 말이에요. 이 닦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장난감을 치우기도 싫다고 했어요. 그뿐인가요. 달콤한 아이스크림도, 옷을 입는 것도, 심지어는 잠을 자는 것도 싫다고 했지요. 매일매일 “싫어”를 입에 달고 다니자, 올리버의 “싫어”는 점점 커지고 아주아주 힘이 세져서 천하무적이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올리버와 반대로 모든 것에 “좋아!”라고 말하는 사촌 제스를 만났어요. 둘이 만나자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올리버는 과연 “싫어!”를 멈출 수 있을까요? 《싫어는 아주아주 힘이 세!》는 언제나 “싫어!”를 입에 달고 사는 올리버의 이야기예요. 끊임없이 “싫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조금은 얄밉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올리버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지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의 힘을 알려 주고 언어 습관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는 인성 그림책입니다. 20231130_02_01.jpg 20231130_02_02.jpg 20231130_02_03.jpg 20231130_02_04.jpg 20231130_02_05.jpg 20231130_02_06.jpg IMG_0569.jpg

출판사 보도자료

‘싫어 병’에 걸린 우리 아이를 위한 처방전 아이들이 성장하는 세 살에서 네 살 시기에 한 번씩 꼭 거치는 병이 있습니다. 일명 ‘싫어 병’이라고 불리지요. 무슨 말을 해도 일단 “싫어!”, “아니!”라고만 하는 아이 때문에 많은 부모님이 당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입니다. 부모와 분리된 자아가 형성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부정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그대로 그냥 내버려 둔다면 올리버의 “싫어”처럼 점점 세지고 아주아주 커져서 아무도 못 말리는 고집쟁이가 될 수도 있답니다. 그럴 때 『싫어는 아주아주 힘이 세!』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올리버를 보면서 무조건 “싫어!”라고 말하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임을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될 거예요. 나를 바꾸는 긍정적인 말의 힘을 일깨워 주세요! 말에는 힘이 있어요.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말에 고스란히 담기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말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요. “싫어!”만 계속 외치던 올리버는 결국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도 잘 수 없었어요. 모두 싫다고 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올리버와 반대로 언제나 “좋아!”라고 말하는 사촌 제스를 만난 후, 올리버의 세상은 새로운 음식, 새로운 재미, 새로운 친구들 등 온통 새로운 것들로 가득 찼어요. “싫어!” 대신 “좋아!”라고 말하자 신나는 일이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 올리버는 이제 “좋아!”를 외치기로 하지요. 올리버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의 힘을 일깨워 주고, 언어 습관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tudioespinosaworks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삽화가예요. 주노 디아즈가 글을 쓴 『섬에서 태어나』라는 그림책으로 푸라 벨프레 영예상을 받았고, 『뉴요커』를 비롯한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 그리는 일 말고도 지금 살고 있는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 주변 산들을 자전거를 타고 오르내리는 걸 좋아해요. 그러고 보니 연필도 닮고, 자전거도 닮은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