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문학의 고전『프랑켄슈타인』을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생명의 비밀에 관심이 많았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오랜 연구와 실험 끝에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킵니다. 하지만 그 생명체는 너무나 끔찍한 모습의 괴물이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그 괴물을 피해 달아나고, 자신을 창조한 사람에게조차 사랑을 받지 못한 괴물은 슬픔에 겨워 난폭한 행동을 하기에 이릅니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만화적인 그림에 원작의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1991년 리즈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꾸준히 활동을 해 왔고, 지금은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웨스트 요크셔 지방의 브래드포드에
살고 있다. 노팅햄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잡지와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텔레비전과 영화에서도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