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여러분도 어렸을 때 모든 걸 공유하던 애착 인형이 있었나요?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소녀처럼 하나뿐인 친구와 주변을 걸으며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렸을 적 하나쯤은 소중했던 인형이나 장난감 친구들이 있었던 것 같다.
인형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좋았던,,,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못하는 나를 이해해주고 맹목적으로 사랑해주는 기분을 받곤 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렸을 적 부모님께 혼나고 무섭지만 집을 나가려던 어린 내가 떠오른다. 어린 아이들은 그렇게 혼자만의 갈등과 마음 속 대화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게 아닐까 싶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 마음을 한번쯤은 가져보지 않았을까?
어린 나이에도 엄마에게 꾸중을 들을 때면 어디로 나가고 싶었던 철없는 반항심.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행복했던 것 같다.
청소년~성인이 되었을 때는 인형은 아니더라도 내 속마음을 다 털어 놓을 수 있고, 옳지 않은 행동은 꾸짖어 주는 그런 친구, 같이 있어서 너무 소중하고 뿌듯함을 주는 그런 친구.
주인공 소녀는 작은 일이었지만 혼자 걸으며 한 층 더 성숙해졌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 당장은 엄마가 미워도 결국 익숙한 이 길은 엄마와 함께 왔을 때가 최고였고, 엄마가 해준 맛있는 밥을 집에서 함께 먹을 때가 가장 행복 한 것이라는 그런 가볍지만 큰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당장은 불행하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잠깐이라고 생각하며 그럴 때마다 새로운 것을 찾는게 아니라 익숙함을 찾아보아도 좋은 것 같다. 인형이든 사람이든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를 가진 거에 대하여 행복함을 느끼길 바란다.
우리 동네가 좋아 시리즈 소개
- 우리 동네의 특별한 장소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다양한 감정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시리즈. 하남시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 일반 개개인들의 다양한 동네 추억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출판사 소개
- 코이북스는 작가의탄생 프리미엄 출판 전문 브랜드입니다. 코이라는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 두면 작게 자라지만 커다란 연못에 두면 아주 크게 자라는 물고기라고 해요. 어떠한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아주 크게도 될 수 있는 물고기죠. 코이북스는 코이라는 물고기처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예술성을 발견하고 더욱 크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돕는 환경을 만드는 출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