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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와 들쥐 : 도토리 키 재기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유머+상상+철학의 아이콘 환상의 콤비, 앙리 뫼니에와 벵자맹 쇼의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 넷째 권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부터 삶의 경험이 많은 어른들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두더지와 들쥐: 도토리 키 재기』가 나왔다. 환상의 콤비 앙리 뫼니에와 벵자맹 쇼 두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진정한 우정과 행복한 삶에 관한 이야기를 하얀 겨울을 배경으로 유머러스한 글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에 유쾌하고 재치 있게 펼쳐냈다. 닮은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단짝 친구, 우리의 주인공 두더지와 들쥐는 또다시 세 가지 에피소드로 커다란 즐거움과 반짝이는 깨달음을 안겨 준다. 전작에서 봄, 가을, 여름을 보내며 두터운 우정을 쌓은 두 친구에게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찾아온다. 그러나 춥다고 집 안에 움츠리고 있을 두더지가 아니다. 두더지는 이야기꾼으로 변신하여 축 처져 있는 들쥐를 감동시키고, 특유의 엉뚱함과 상상력으로 눈송이 먹기, 눈 가리고 페탕크 시합하기 놀이를 제안하며 추운 겨울날을 생기 있고 즐겁게 만든다. 코가 시린 겨울날에도 두더지와 들쥐가 펼치는 「장작」 「첫 눈송이」 「페탕크 시합」 세 편의 놀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저만치 물러가고 따뜻하고 행복한 에너지가 차오른다. 추운 겨울날,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에게 읽어 주고 이야기꽃 피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20231219_08_01.jpg 20231219_08_02.jpg 20231219_08_03.jpg 20231219_08_04.jpg 20231219_08_05.jpg 20231219_08_06.jpg 20231219_08_07.jpg 20231219_08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진정한 우정과 행복을 담는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 넷째 권! -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더지와 들쥐: 도토리 키 재기』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부터 삶의 경험이 많은 어른들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두더지와 들쥐: 도토리 키 재기』가 나왔다. 환상의 콤비 앙리 뫼니에와 벵자맹 쇼 두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진정한 우정과 행복한 삶에 관한 이야기를 하얀 겨울을 배경으로 유머러스한 글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에 유쾌하고 재치 있게 펼쳐냈다. 닮은 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단짝 친구, 우리의 주인공 두더지와 들쥐는 또다시 세 가지 에피소드로 커다란 즐거움과 반짝이는 깨달음을 안겨 준다. 전작에서 봄, 가을, 여름을 보내며 두터운 우정을 쌓은 두 친구에게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찾아온다. 그러나 춥다고 집 안에 움츠리고 있을 두더지가 아니다. 두더지는 이야기꾼으로 변신하여 축 처져 있는 들쥐를 감동시키고, 특유의 엉뚱함과 상상력으로 눈송이 먹기, 눈 가리고 페탕크 시합하기 놀이를 제안하며 추운 겨울날을 생기 있고 즐겁게 만든다. 코가 시린 겨울날에도 두더지와 들쥐가 펼치는 「장작」 「첫 눈송이」 「페탕크 시합」 세 편의 놀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저만치 물러가고 따뜻하고 행복한 에너지가 차오른다. 추운 겨울날,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에게 읽어 주고 이야기꽃 피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추운 겨울날을 활기차게 만드는 친구, 이야기, 놀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창조하며 다 같이 기쁨을 나누다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더지와 들쥐』 시리즈는 각 권마다 유머러스한 이야기 속에 행복한 삶을 위한 일상의 철학이 버무려져 있다. 이번 책에서는 이야기의 힘, 낙천적인 태도, 함께하는 놀이의 즐거움을 한껏 맛볼 수 있는데, 두 주인공은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찾아온 추운 겨울을 신나게 온전히 즐긴다. “책이 없으면 어때? 대신 장작을 읽으면 되지!” 첫 번째 이야기 「장작」 편에서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들쥐가 장작과 헷갈려 벽난로에 넣었다고 생각한 두더지가 한 말이다. 물론 장작 대신 책을 넣은 건 눈이 어두운 두더지다. 하지만 두더지도 들쥐도 서로를 탓하거나 정정하려 들지 않는다. 오히려 두더지는 이런 모험을 기다려 왔다며 이야기꾼으로 변신한다. 103장까지 이어지는 긴 모험 이야기를 들은 들쥐가 흥분하여 “두더지야, 넌 타고난 이야기꾼이야!”라고 감탄하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없다. 이야기는 추운 겨울날의 지루함을 날려 버리는 비결임에 틀림없다. “들쥐 너와 함께라면 행운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 언제나!” 하지만 춥다고 집 안에서만 놀 수는 없다. 두더지는 언제나처럼 상상력을 발휘하여 기발한 제안을 하고, 절친 들쥐는 기꺼이 호응한다. 들쥐를 밖으로 불러내어 첫눈을 기다리며 눈송이 먹기 내기를 하고(「첫 눈송이」), 여럿이 모여 눈을 가리고 페탕크 시합을 하니(「페탕크 시합」),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숲속에 울려 퍼지는 듯하다. 두더지와 들쥐가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감탄하는 모습은 언제나 감동적이다. “이렇게 신나게 논 게 얼마 만인지!” 한바탕 놀이를 즐기고 나서 뾰족뒤쥐가 한 말이다. 내기를 하고 시합을 하자 했지만, 실상은 다 같이 즐기는 놀이였기 때문이다. 눈이 어두운 두더지가 “공평하게” 모두 눈을 가리고 시합하자고 제안하자 기꺼이 동의하고, 서로 이기려고 경쟁하기보다 다 함께 즐기며 노는 모습을 보노라면, 함께 숲에서 뛰어논 듯 뿌듯하고 즐거워진다. 이렇게 바깥 놀이를 실컷 즐기고 돌아가는 친구들 얼굴에는 행복감과 삶의 에너지가 넘쳐난다. 일상에서 즐거움을 창조하고 삶의 기쁨을 나누는 일은 소중하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이야기와 놀이의 세계는 무한한 상상과 모험으로 안내하는 영혼의 길동무다.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행복의 비결은 결코 멀리 있지 않으니, 자연을 호흡하며 순간순간의 즐거움을 만끽하라고 이야기한다. ★교과과정 연계 1학년 2학기 통합(겨울1) 2. 우리들의 겨울 2학년 2학기 통합(겨울2) 2.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Benjamin Chaud
1975년 브리앙송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마르세유에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빗방울 공주』『서커스 대소동』『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 Pomelo est amoureux』『포멜로는 민들레가 좋아 Pomelo est bien sous son pissenlit』『슬픈 피콜로 Piccolo la penible』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