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아무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서운 괴물이래요."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갖게 한다. 우리가 진실에 다가가는 것에 큰 장애물이 되고, 그것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동시에 터무니 없는 허상을 만들게 한다. 숲속 친구들의 호기심과 용기는 과일정원의 아무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서운 괴물의 뒤죽박죽 실타래가 풀리고,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된다.
“속닥속닥”
“쉬웅쉬웅”
“허둥지둥”
각 장면의 그림의 구도와 색의 대비 그리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리듬감을 표현해 이야기의 감성을 풍성하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서정적인 동물들의 이미지는 간결하고 독창적으로 배경과 조화롭게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