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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힘이 세다
  • 그림작가
  • 글작가 박미숙
  • 출판사 책이라는신화
  • 페이지
    316 쪽
  • 발행일
    2023-12-25

책 내용

“물론, 그림책을 읽지 않아도 살아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그림책이 필요합니다. 서로 관계를 연결하는 그림책, 울고 웃으며 나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생기게 하는 그림책을 통해 어제와 조금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본문 중에서 작은도서관 운동가이자 도서관장인 저자가 그림책을 읽으며 발견한 그림책의 놀라운 힘을 나누고자 쓴 인문 에세이. 소통이 부재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과 길을 제시한다. 왜 그림책을 읽어야 할까? 그림책은 함께 읽고 더 많은 생각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서로의 말을 듣고도 머리로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시대. 그림책이야말로 이 문제를 해결할 힘을 갖고 있다. 작은도서관 운동가이자 공공도서관장인 저자가 그림책을 읽고 읽어주며 그려온 도서관의 미래, 이웃과 세상을 향한 시선. 그림책을 어떻게 읽고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감할지,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나와 세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 이 세상은 그림책으로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20240102_05_01.jpg 20240102_05_02.jpg 20240102_05_03.jpg 20240102_05_04.jpg 20240102_05_05.jpg 20240102_05_06.jpg 20240102_05_07.jpg 20240102_05_08.jpg 20240102_05_09.jpg 20240102_05_10.jpg 20240102_05_11.jpg 20240102_05_12.jpg 20240102_05_13.jpg 20240102_05_14.jpg IMG_1283.jpg

출판사 보도자료

어쩌다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다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 푹 빠지게 되었다.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하다 동네에서 아이들과 뒹굴뒹굴 책 읽으며 살고 싶어 작은도서관을 만들었는데, 책 읽는 시간보다 사람들과 노는 시간이 더 좋아져버렸다. 사단법인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에서 기획정책 관련 일을 했다. 대학원에서 문화를 공부하고 난 뒤에는 기획 일에도 흥미를 느껴 여러 가지 일을 벌이고 다닌다. 현재 고양시립일산도서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먼저 나온 책으로 『도서관에 간 외계인』(공저), 『손바느질로 만나는 그림책 주인공』,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공저) 등이 있다. 「양천문화비전 2030 정책연구」(2020), 『경기도 총서: 브랜딩으로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2019), 「작은도서관, 일상적인 지역문화공간으로 의미와 해석 연구」(2019) 등의 연구와 집필에 참여했다. 2016년에 작은도서관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을, 2023년에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1년 7월 고양시 최초의 민간위탁 도서관으로 운영을 시작한 일산도서관의 초대 관장을 맡은 박미숙은 ‘시민의 삶 속에 함께 있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차별화된 커뮤니티형 도서관을 지향하여 마을 서재, 마을 거실, 마을 극장의 기능을 하도록 운영했다. 202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일산도서관은 최우수도서관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