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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진정한 행복과 꿈의 가치를 말하는 그림책 『친애하는 친구에게』는 아이들이 세상의 잣대나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꿈이란 주제가 아이들에게 다소 먼 미래 같을 수 있지만, 꿈은 자기만의 삶을 찾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올바로 읽고,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믿는 것부터 시작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의지를 배워 나가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소중한 생각들을 전했던 출판사 대표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글로 쓴 그림책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20240117_07_01.jpg 20240117_07_02.jpg 20240117_07_03.jpg 20240117_07_04.jpg 20240117_07_05.jpg 20240117_07_06.jpg IMG_2231[3].jpg

출판사 보도자료

“너희는 다 다르고, 모두 반짝거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갈 용기를 주는 그림책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감이 부족해서 때때로 좋아하던 일을 재능이 없거나 늦었다고 생각해서 포기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고 보니 늦었다고 생각했던 때가 가장 빨랐음을, 또 재능보다는 좋아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더없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 꾸준함으로 인해 언젠가는 잘하게 된다는 것도요. 그래서 아이들이 쓸데없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자신감을 잃거나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않도록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이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메시지는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어른들에게도 여운을 줍니다. 사회는 점점 자신이 아닌 남을 바라보게 하고, 자기만의 나침반을 갖지 못한 대다수를 길을 잃고 헤매게 하죠. 하지만 분명 성공은 행복과 다르고, 행복은 남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지요. 남을 따라가느라, 사회의 요구에 맞추느라 숨 가쁘게 살다 번아웃을 겪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고 믿고 나아갈 용기를 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정적이 좋아 정적인 사람이자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그리는 일상수집가. 행복의 허들이 높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 최근 우울증의 일종인 기분부전증 진단을 받았다. 그 과정을 솔직하게 적으며 자신만의 행복과 온도를 찾아가고 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빵 한 조각 같은 위로가 되고자 한다. 일러스트와 웹툰, 전시 작품 등 다양한 그림을 그린다.

매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랫동안 네이버에 올렸던 글과 그림을 모아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를 펴냈다. 느리지만 단단하게, 소소한 기쁨을 찾으며 오늘 하루도 행복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워크넷과 함께 하는 취업 다이어리』, 『화니와 경이의 일상필수! 환경 다이어리』, 『오픈소스sw 라이선스 캠페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