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다 먹어치우는 강아지 모리스의 이야기입니다. 모리스는 강아지 사료나 우유처럼 일반적인 먹이 외에도 소파 방석이나 신문, 심지어는 고양이 똥까지 먹어 치웁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리스가 배탈이 났어요. 길가에 떨어져 있던 양말을 먹었기 때문이에요. 병원에 실려 가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포도당 주사만 맞았답니다. 말썽꾸러기 강아지의 이야기를 깔끔한 글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마리아 옌손은 스웨덴에 살아요. 그녀는 오랫동안 신문에 만화를 연재해 왔고,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어요. 그녀가 그린 동화책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강아지 모리스가 주인공인 ‘모리스 시리즈’예요. 《나는야 금파리 아스트리드》는 마리아 옌손이 처음으로 이야기를 쓰고 그림도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