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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 201652093446.jpg

책 내용

트레이시와 마릴린은 단짝 친구입니다. 언제나 꼭 붙어 다니지요. 담임인 위첼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트레이시와 마릴린도 위첼만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지기 시작한 마릴린이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마릴린이 스카프를 두른 채 학교에 돌아오는 날 반 아이들은 마릴린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합니다. 모두 머리카락을 잘라버린 거예요. 위첼만 선생님까지요. 조금씩 건강을 회복한 마릴린은 트레이시, 위첼만 선생님과 ‘레모네이드 클럽’을 만들어 함께 시도 읽고 이야기도 나눕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다른 아이들이 모두 스카프를 풀도록 선생님은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데……. 20240123_03_01.jpg 20240123_03_02.jpg 20240123_03_03.jpg 20240123_03_04.jpg 20240123_03_05.jpg 20240123_03_06.jpg 20240123_03_07.jpg IMG_1960[1].jpg

출판사 보도자료

■ ‘레모네이드 클럽’이 전하는 희망 릴레이 학창시절에 들은 선생님의 한마디가 때로는 학생들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힘이 되기도 한다. 『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의 위첼만 선생님도 그런 선생님이다. “꿈을 가지렴. 가슴에 꿈을 품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이루어진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은 아이들의 가슴속에 꿈의 씨앗을 심어준다.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던 마릴린이 백혈병에 걸려 손가빌을 움직일 힘조차 없을 때도 따뜻한 사랑으로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위첼만 선생님 자신이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오히려 암을 극복하고 의사가 되어 아픈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새로운 꿈을 키워나간다. “시고 쓴 레몬으로도 달콤한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위첼만 선생님의 외침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바른 삶의 자세와 진정한 용기를 새삼 생각하게 한다. 항암 치삔로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마릴린을 위해 머리카락을 모두 잘라버린 반 친구들이 모자를 벗어던지는 장면에서는 놀라움과 함께 벅찬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꿈꾸는 레모네이드 클럽』은 패트리샤 폴라코가 실제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패트리샤 폴라코는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지금은 미시간 유니온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도상학 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부문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작품으로는 《보바 아저씨의 나무》, 《할머니의 인형》,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