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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계적인 그림책의 대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는 화가야!』가 드디어 북극곰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꾸준히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80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8,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미피는 화가야!』 에서 미피는 난생 처음 미술관에 갑니다. 그곳에서 해, 달, 별 모양을 보고, 여러 빛깔의 토끼 그림도 만납니다. 미술관 마당에서는 곰돌이 조각도 보지요. 집에 돌아온 미피는 색연필과 종이를 꺼내서 마음 내키는 대로 그림을 그립니다. 여러 모양을 그리고 여러 색깔을 칠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다 그린 그림들을 벽에 걸어 놓은 미피는 이미 행복한 화가가 되었답니다! 아이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스스로 그려 보는 미술 놀이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읽고, 보고, 한 장 한 장 열어 보면서 숨은 그림을 만나는 재미가 가득한 플랩북으로 제작하여 아기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20240205_03_01.jpg 20240205_03_02.jpg 20240205_03_03.jpg 20240205_03_04.jpg 20240205_03_05.jpg IMG_2470.jpg

출판사 보도자료

* 전 세계 아기들이 사랑하는 미피 시리즈의 작가 딕 브루너 * 미피와 함께하는 우리 아기 첫 미술 놀이 그림책 *아기의 집중력을 키워 주는 선명한 색깔과 단순한 모양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우는 단순한 모양과 선명한 색깔의 아기 그림책 『미피는 화가야!』 는 아기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단순한 모양과 선명한 원색을 위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 쓰인 빨강, 노랑, 파랑은 일명 ‘브루너 컬러’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인 원색과 달리 선명도가 훨씬 높아서 별색 인쇄를 합니다. 이 색깔은 아이들의 눈에 잘 띄는 특성을 갖고 있어 호기심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브루너는 책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의 모양을 최대한 단순화합니다. 모양은 단순하지만 다양한 사물들이 등장하지요. 해, 달, 별, 곰, 토끼, 사과, 꽃, 나비, 나무, 집 등의 특성을 오롯이 보여주는 단순한 모양은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사물을 인지하면서 재미를 느끼도록 해줍니다. 더 나아가 본질적인 특성만 묘사한 단순한 그림은 책을 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딕 브루너는 이렇듯 단순한 모양과 원색 위주의 선명한 색깔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냅니다. 미피와 함께하는 우리 아기 첫 미술 놀이 그림책 아이들은 모두 타고난 예술가입니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을 그리지요. 화가가 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미술 작품을 많이 감상하고, 종이 위에 색연필로 모양을 그리고 색깔을 칠하면 작품이 탄생합니다. 자신의 그림을 벽에 붙여 놓으면 행복한 화가가 됩니다. 미피는 미술관에 가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지요. 어떤 모양을 그렸는지 어떤 색깔을 칠했는지 관찰합니다. 미술 작품 감상은 아이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지요. 집에 돌아온 미피는 종이와 색연필을 꺼내서 마음 내키는 대로 여러 모양을 그리고, 여러 색깔을 칠합니다. 노란색을 칠할 때는 마치 화사한 봄이 온 듯하고, 파란색을 칠할 때는 꽁꽁 추운 겨울이 생각납니다. 실컷 그림을 그린 미피는 벽에 자신의 작품들을 붙입니다. 어린 독자들은 미피의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미술 놀이에 동참하게 됩니다. 숨은 모양과 색깔을 찾는 재미 만점 플랩북 딕 브루너의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아 단순한 선을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룹니다. 또한 원색 위주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미술 감상과 미술 활동을 다루는 내용으로 독자가 직접 모양과 색깔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신기한 비밀의 문 같은 느낌을 주는 네모난 모양의 플랩이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플랩을 열어 보면 거기에는 다양한 모양과 멋진 색깔로 표현된 브루너의 숨은 그림이 들어 있지요. 이 책은 읽고, 보고, 한 장 한 장 열어 보고 숨은 그림을 만나는 재미가 가득한 플랩북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딕 브루너는 그림책 작가로 1927년 네덜란드 유트 레히트에서 대대로 출판사를 경영해온 집안에서 출생했다.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사를 경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덕택에 어릴 때부터 책과 많이 접하면서 성장했다.어릴 적 자동차를 특히 좋아했고 자연을 벗하고 맘껏 뛰놀며 자랐다. 어린 시절에 가졌던 소박한 경험이나 주변에서 본 동물들에 대한 인상이 고스란히 작품 속에서 따뜻한 시선과 독특한 이미지로 형상화돼 있다.
대표적인 캐릭터 미피와의 첫만남도 어릴 적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서였다. 이처럼 브루너는 어린이의 눈에 비친 따뜻한 세상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단순하게 표현해 왔으며 지금도 어린이와 같은 천성으로 손에서 책을 놓는 법이 없다. 현재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며 즐겁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경력
958년 「검은 곰 시리즈」로 Poster Prize 수상.
1960년 Poster Prize 와 Benelux Prize 수상.
1971년 밀크를마셔요 포스터 제작으로 ADCN( Art Directors Club Nederland)상과 광고 협회상을 수상.
1990년 보리스(Boris bear)책의 일러스트로 네델란드 출판홍보협회 Golden Brush 수상.
1995년 「블랙 곰」 씨리즈 포스터에 대해 H.M웰크 맨 상 수상.

상세소개
단순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세계적인 캐릭터 미피(Miffy)의 원작자 딕 브루너는 1953년 최초의 그림책 「사과」출판할 때부터 어린이의 눈에 비친 따뜻한 세상을 특유의 상상력으로 단순하게 표현해왔다. 그는 40년 이상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며 그래픽 디자이너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딕 브루너 만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작가도 드물 것이다. 그의 작품은 뚜렷한 선, 선명한 색상, 단순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브루너 작품의 단순함은 아이들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하는 핵심이 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그림책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열정적인 애호가들을 갖고 있으며, 브루너의 팬들은 어린이는 물론 많은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까만 눈에 쫑끗한 귀를 가진 토끼 캐릭터 ´미피´, 눈과 코가 둥글둥글한 부지런한 돼지 ´뽀삐´, 유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본 그림책의 주인공들이 바로 딕 브루너가 만들어낸 캐릭터이다. 브루너의 캐릭터는 매우 단순하고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부드러운 선과 화면의 여백이 조화되어 쉽게 이미지가 쉽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알맹이만을 선명하게 그리는 것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날개를 펴게 하기 위함이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살을 붙이고 옷을 입혀 꿈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설명을 하듯 다 보여 주면 어린이들은 상상하기를 멈추어 버린다
브루너는 그림을 단순하게 그리는 이유를 이와 같이 설명한다.
딕 브루너의 그림책은 전세계 35개 국어로 번역되어 9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어린이 그림책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1952년 아동 그림책 ´애플(Allpe)´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0여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평소 애니매이션 및 맹인 어린이를 위한 점자책등을 발간하였고 심장병 어린이, 혈우병, 지체장애 아동을 위한 포스터, 우표, 유니세프, 적십자 활동 등의 공익 사업에도 꾸준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일본의 경우 30년 전부터 4,000만 권이 판매되어 읽히고 있으며, 주니어잡지 Olive의 앙케트조사 에서 디즈니의 미키마우스를 제치고 1위에 랭크 된 바 있다.
단순하고 소박하며,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딕 브루너의 그림은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