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난 울리와 불리. 성처럼 생긴 호텔에 묵습니다. 그런데 호텔 복도에는 오래 된 열쇠가 있었습니다. 그 열쇠가 박물관 열쇠일 거라고 생각한 울리와 불리는 열쇠를 들고 밤에 몰래 박물관을 향합니다. 그리고 박물관 안에서 꼬마 유령 카누를 만납니다. 울리와 불리는 카누와 함께 박물관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많은 유령들도 만나며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또 놀러 올거라고 마음먹습니다. 책 안에 들어 있는 종이를 들춰 보며 즐기는 플랩북입니다.
1935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의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그림으로 어린이 정보책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여행을 무척 좋아하고 여행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우리 마을에서』『우리 도시 한 바퀴』『시골에서』『큰 도시에 살아요』『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