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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보리 초등 자연 관찰’ 시리즈 책 세 번째 권으로 개미, 잠자리에 이어 딱정벌레 생태 정보를 담은 책 《곤충대장 딱정벌레》를 출간했습니다. 딱정벌레는 지구에 사는 곤충 가운데 가장 많은 종 수를 차지하는 곤충입니다. 지구에 사는 곤충이 100만에서 200만 종 정도 되는데 그 가운데 딱정벌레는 38만 종쯤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순하고 독이 없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한 우리 아이들이 관찰하기 딱 좋은 곤충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곤충 대장 딱정벌레》에는 딱정벌레 세밀화 520점과 생태 그림을 곁들여 딱정벌레 생태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이름에 깃들어 있는 딱정벌레를 관찰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20240215_03_01.jpg 20240215_03_02.jpg 20240215_03_03.jpg 20240215_03_04.jpg 20240215_03_05.jpg 20240215_03_06.jpg 20240215_03_07.jpg 20240215_03_08.jpg 20240215_03_09.jpg 20240215_03_10.jpg 20240215_03_11.jpg 20240215_03_12.jpg 20240215_03_13.jpg 20240215_03_14.jpg 20240215_03_15.jpg

출판사 보도자료

지구에 사는 곤충 가운데 가장 많은 곤충, 딱정벌레 딱정벌레는 지구에 사는 곤충 가운데 가장 많은 종 수를 차지합니다. 곤충은 모두 100만에서 200만 종쯤 되는데 그 가운데 딱정벌레는 38만 종쯤 된다고 합니다. 딱정벌레는 산에도 살고, 들에도 살고, 물속, 바닷가, 나무, 집 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마다 생김새도, 사는 모습도, 사는 곳도 다 다릅니다. 딱정벌레는 순하고 독이 없어 아이들이 보고 만지고 살펴보기 좋은 곤충입니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한 우리 아이들이 관찰하기 딱 좋은 곤충이지요. 다양한 딱정벌레 생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책 딱정벌레는 물속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살기도 하고, 나뭇진에 모여 빨아 먹기도 하고, 꽃잎이나 잎을 갉아 먹기도 하고, 죽은 동물을 헤쳐 자연으로 돌려주기도 합니다. 꽁무니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기도 하고, 폭탄 방귀를 뀌기도 하고, 몸에서 독물이 나오기도 하고, 톡 튀어 올라 몸을 뒤집기도 합니다. 도토리나 밤 속에 알을 낳기도 하고, 나무속을 파먹기도 하고, 쌀알이나 팥을 갉아 먹기도 합니다. 가뢰나 무당벌레, 청딱지개미반날개, 수염홍반디 같은 딱정벌레는 몸에서 독물을 내서 자기 몸을 지킵니다. 딱정벌레 애벌레가 사는 모습도 신기합니다. 땅속에 굴을 파고 사는 길앞잡이 애벌레, 똥을 뒤집어쓰고 다니는 왕벼룩잎벌레, 조그만 도토리 속을 갉아 먹는 도토리거위벌레 애벌레, 물속에서 다슬기를 잡아먹는 애반딧불이 애벌레처럼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여러 방법으로 살아갑니다. 《곤충 대장 딱정벌레》는 딱정벌레 세밀화 520점과 더불어 생태 그림을 곁들여 딱정벌레 생태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이름을 가진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는 책 딱정벌레 가운데에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딱정벌레가 많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지요. ‘소똥구리’는 똥을 굴리고, ‘반딧불이’는 꽁무니에서 반짝반짝 빛을 냅니다. ‘송장벌레’는 죽은 동물을 파먹고, ‘잎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잎만 먹습니다. ‘나무좀’은 나무속을 파먹고, ‘방아벌레’는 공중으로 튀어 오르며 몸을 뒤집습니다. ‘물맴이’는 물을 뱅글뱅글 돌고, ‘길앞잡이’는 길을 앞장서서 걸어갑니다. 또 ‘거위벌레’는 목이 거위처럼 길고, ‘반날개’는 날개가 반쯤밖에 없습니다. ‘비단벌레’는 몸이 비단처럼 곱고, ‘사슴벌레’는 사슴뿔처럼 생긴 커다란 큰턱이 있습니다. 《곤충 대장 딱정벌레》를 보며 이름도 재미있고, 생김새도 재미있는 딱정벌레를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살던 동네 둘레에는 산과 들판이 많았다. 그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늘 여러 가지 생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랐다. 고등학교 다닐 무렵 우연히 화실을 알게 되어 화가를 꿈꾸게 되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다. 또 8년 동안 방송국 애니메이션 동화를 그리기도 했다.

몇 해 전부터 우연인지 필연인지 생태그림을 그려 왔던 친구와 편집자 권유로 딱정벌레, 나비, 잠자리 도감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요즘에는 틈틈이 산과 들에 나가 여러 곤충들을 관찰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 『잠자리 나들이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비 도감』,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모두 5권), 『딱정벌레 나들이도감』(모두4권)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