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 폴로니아의 집에서 보름달 축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촌 히베리아는 작고 초라한 폴로니아의 집에서 어떻게 축제를 열겠냐며 비웃기만 합니다. 화가 난 폴로니아는 마법을 이용해 자신의 집을 과자와 사탕으로 만들어진 집으로, 얼음성으로, 동화 속 성으로 만들지만 결국은 예전 집 정원에서 축제를 엽니다. 크고 예쁜 겉모습이 아닌, 모두 함께 즐기는 것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나타나는 큰 그림이 아이들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