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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사람과 동물 사이의 깨지지 않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사랑스러운 유기견 강아지 헨의 이야기!


『나의 강아지, 헨』은 유기견 헨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예요. 새로운 가족을 만난 강아지 헨은 낯선 환경이 어려워서 집에 있는 많은 물건들을 물어 뜯고 말썽을 피워요. 주인공 소년은 헨과 가까워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헨은 가까이 오기는커녕 먹이 그릇을 씹어버리는 것을 비롯해 침대를 씹고, 장난감을 물고, 커튼과 쿠션까지 물어뜯어요. 손님이 올 때마다 내어놓는 엄마가 아끼는 그릇까지 먹으려고 합니다. 새 장난감도 모조리 먹어버리고 물어뜯고, 할퀴고, 씹어버리는 거예요. 과연 강아지 헨과 소년은 사이좋은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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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유기견에겐 많은 사랑이 필요해요!

강아지 헨이 주인공 소년의 새로운 베스트 프렌드가 되기까지 소년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아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예상을 뛰어넘는 힘든 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몇 년에 걸쳐 참아낼 인내심을 필요로 하지요. 소년은 강아지 헨이 너무 어리다는 것을 이해하고,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알려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엄마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으니까요.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헨과 소년은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지요. 둘은 이제 깨지지 않는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어요. 디자이너이자 예술 감독,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여러 가지 것들을 만들고, 여러 도시를 여행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