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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201652093446.jpg

책 내용

어린이들의 꿈 일순위. 바로 대통령이죠. 가장 높은 지위에서 최고의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 꿈을 포기합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 거죠. 이 책은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 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엄한 모습이 아닌, 좌충우돌 괴팍하고 너무 평범하기도 한 41명의 미국 대통령들의 모습이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문장으로 나타납니다. 각 대통령의 특징을 살려 유쾌하게 표현한 데이비드 스몰의 자유로운 그림이 돋보입니다. 2001년 칼데콧 상 수상작입니다. In illustrations rendered in a harmonious mix of watercolor, ink, and pastel chalk, David Small employs wiry and expansive lines with an echo of political cartooning investing this personable history of the presidency with imaginative detail, wry humor, and refreshing dignity. 'Small"s illustrations liberate the presidents from years of bulletin-board duty. He humanizes these oh-so-familiar icons with art that captures the spirit of the individual and collectively provides a genuinely enlightening overview of this unique American institution,' said Connie Rockman, chair of the Caldecott Award Selection Committee. 102_1541.gif 102_1541_01.jpg 102_1541_02.jpg 102_154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David Small (데이비드 스몰)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시건 대학과 뉴욕 주립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나 "월 스트리트 저널"같은 신문사에서 내는 출판물에 삽화 그림을 그렸다. 비단 어린이 책을 만드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뿐 아니라 프리랜서로 일하는 상업 예술가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가가 된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서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에 낸『리디아의 정원』이 칼데콧 아너 북 리스트에 선정되었고, 2001년에『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리디아의 정원』은 아내 사라 스튜어트가 글을 쓴 작품이다.이외에도『이사벨의 방』등이 있다.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밝고 깨끗한 색감이 특징이며, 사람의 형상을 단순한 선으로 깨끗하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