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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발표를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마, 다른 친구도 떨고 있는걸?
발표를 잘하게 되는 비법이 들어 있는 책


교사가 발표시켰을 때 손을 들지 못하거나, 입술만 움직일 뿐 옆에 앉은 짝에게도 안 들릴 정도로 작게 말하는 어린이가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학생의 발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제대로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한다면 학교 수업에 흥미를 잃게 될 것이다. 발표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틀린 답을 말했을 때 친구들에게 놀림당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긴장하게 되고, 틀릴지 모른다는 두려움까지 더해져 목소리도 작아지고 손도 들지 못하게 된다.

이때 왜 제대로 말하지 못하느냐며 나무라면 절대 안 된다. 꾸중은 부정적인 강화를 주어 발표는 아예 피하고 싶은 것으로 인식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너만 할 때 그랬다거나, 혹은 어른이 된 지금도 낯선 사람 앞에서 말하려면 떨린다거나 하면서 공감해 주면, 어린이는 위로가 되어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소개해 주면 어떨까? 이 책에는 선생님이 발표시키자 두 볼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떨려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이가 등장한다. 심지어 손가락 발가락까지 바들바들 떨리고 딸꾹질까지 딸꾹딸꾹 해댄다. 어린이는 발표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발표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좋은 지도 방법의 하나가 소리내어 책을 읽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주면서 큰 소리로 읽어 보라고 권한다면, 어떤 어린이든 환하게 웃으며 자신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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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발표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틀린 답을 말했을 때 친구들에게 놀림당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선생님이 발표시키자 두 볼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떨려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이가 등장한다. 심지어 손가락 발가락까지 바들바들 떨리고 딸꾹질까지 딸꾹딸꾹 해댄다. 어린이는 발표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멋진 그림을 보고 지금까지 어린아이마냥 그림책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SI그림책학교를 수료한 뒤, 마음껏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붓질을 멈추는 순간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예쁜 그림들을 그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열두 가지 감정』,『행복 일기』,『얘들아, 학교를 부탁해!』,『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브레멘 음악대의 첫 번째 공연』,『소리 이야기 2』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