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그림책 작가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신작이다. 《매일매일 행복해》, 《너만을 위한 선물》을 펴내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바로 그 작가다. 프란체스카 피로네는 이번에도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이라는 장기를 살린 좋은 작품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왔다.
특히 《고마워요, 선생님!》의 출간은 학부모와 교사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나름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인 ‘선생님’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설명해주는 책은 없을 테니 말이다.
이탈리아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대학에서 판화, 조각, 모자이크 등을 공부했습니다. 행복한 아기 돼지 피글렛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 시리즈가 전 세계 14개국 이상 출간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 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책을 만들기도 했으며, 2016년 『브루노와 100명의 친구들』로 클라비스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공모전(Key Colours)에 당선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친절에 관한 작은 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