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그림을 하나하나 손으로 짚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차례차례 수를 세어 보자. 파란색 신발이 하나, 의자 위에 발이 둘 있다. 이어서 공, 인형, 비눗방울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사물이 등장해 아이가 직접 수를 세도록 유도해 준다.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그려진 동물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수 세기를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 준다.
호주 멜버른에서 빅토리안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자유분방하고 특별한 일러스트 스타일로 출판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와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