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라는 주제를 전하는 그림책이네요. 언뜻 자기 단점으로 보이는 것들이 알고 보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어요. 그 소중한 배움을 아기 돼지 톰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될 거예요. 꼬리가 고무밴드처럼 도르르 말려 있는 걸 바보 같다고 생각한 아기돼지 톰이 꼬리를 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자신의 말린 꼬리가 자신이 생활하는 데 가장 잘 어울린다는 걸 알게 되지요. 밝은 색으로 농장의 자연을 정겹게 그린 그림이에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torytellertimwarnes
영국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작업실이 딸린 집을 짓고, 유명한 그림 작가이자 아내인 제인 채프먼과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1996년과 1997년에 노팅엄셔 아동도서상을 받았고, 2003년에는 겁쟁이 생쥐가 셰필드 아동도서상 추천 도서로 뽑혔다. 주요 작품으로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 오, 보리스! 등이 있다.